점프 투 자바: 다형성
좃됬다... 모르게겠다...
다항성 = 폴리모피즘(Polymorphism) 이라는 것이 있다.
처음 이부분을 읽으면서 신기한 점은
instancof 라는 내장 키워드이다. 이것은 특정 객체가 특정 클래스의 객체인지를 조사할 때 사용되는 자바의 내장 키워드이다
예를 들어서 animal instanceof Tiger 이라는 뜻은
동물 객체가 new Tiger 로 만들어진 객체인가? 를 묻는 조건식이라는 뜻이다.
이때 new Tiger 이 아닌 lion 올 객체를 만들경우 조건문이 시행이 되지 않았다. 이를 통해서 조건문으로 사용하는 좋은 방법을 안것 같다.
우리는 지난 시간에 배운 인터페이스를 이용해서 소스를 더 간결한 코드로 만들었다.
각 객체에 각 객체에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활용하여 가독성이 높은 코드를 만들수 있다.
다만
다항성 = 폴리모피즘(Polymorphism)
이란 하나의 객체가 여러개의 자료형 타입을 가질수 있는것을 뜻하는데 이부분을 해석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이를 사용하는 방법에서는 해것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지만
객제마다 다양한 자료형을 가진다는 것에서 많은 혼동이 있었다.
특히 악어 매소드를 확인해 보면 인터페이스를 2가지 호출했는데 인터페이스는 동시 상속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오류가 나는 부분에서 햇갈렸다.
전반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았던 파트이다. 이부분을 계속 잡고 있어도 답이 나오지는 않을 것 같다. 조금더 진도를 나가고 나가는 과정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문제점을 찾을때 비로서 오늘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이 보일것 같다.
이런 경험이 많이 있다.
무언가 찾으려 하면 없었다. 그런데 자세히 보지 않으면 보이는 것이 있다. 그래서 항상 모든 것들을 자세히보고 소중히 해야지 멋진 사람이 될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키보드 압이 무겁다... 무접점인데도 몸이 안좋아서 그런지 오늘은 조금 무겁게 느꺄진다.
키압이 50g 정도인데... 조금더 가벼운것을 찾아봐야 할것 같다. 그리고 자세가 정확하지 않아서 오타가 많이 난다. 아직 책상 정리가 되지 않아서 여러가지고 요즘은 잘풀리지 않는다. 오늘은 어떻게 해야할까?
어떻게 극복해가야할까?
맛없는 경구수액도 오늘 자그마치 5l나 마셨다.
내일은 건강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