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의 쓰레드를 활성화 시켰다. 이과정에서 보면 순서가 일정하지 않은데 이르 통해서 쓰레드가 동시에 켜진다는 것을 알수 있고 쓰레드가 종료되기전에 main 매소드가 종료된후 스레드도 종료를 한다.
인터페이스를 이용해서 제적을 해보았다.. thread의 생성자로 Runable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객체를 넘길수 있는데 이방법을 사용한것이다. 이렇게 설계를 하면 더 유연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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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투 자바가 끝났다. 아직 자바를 완파했다고는 말하지 못하겠다. 마지막에 예외처리 부터는 정말 힘이딸려서 조금 제대로 공부하지 않았다. 당분간은 리눅스에 조금 집중을 하고 멘탈 케어가 되면 자바의 객체지향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해볼 생각이다. c++도 해야하고 리버싱도 해야하고 ... 할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