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두 가지 코드 모두 컴파일을 해보았다. 첫 번째의 경우 객체 변수를 메서드에 입력을 했고 두 번째는 객체 자체를 메수드에 입력하여 결괏값을 냈다. 나는 오히려 전자가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객체의 객체 변수를 건들어야 한다. 하지만 여기서 객체라고 조금 두리 물 실하게 표현을 해버리면 객체 변수의 모든 값이 밖이는 최악의 상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부분에서 헷갈렸다. 그래서 여러 응용 코드를 짜서 생각을 해보았다.

 

Counter 클래스에 mycouter이라는 객체를 생성

객체 변수를 선언항 출력 그리고 Update 클래스에 myupdate객체를 생성후 mycounter이라는 객체의 객체 변수를 인더스트 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mycouneter의 객체 변수가 증가했다. 두 번째 코드의 경우 과정은 비스하나 객체를 인터스트? 했다. 결국 메서드 안에 객체 변수가 존재하므로 객체 변수는 변화해야 하지 않는가?

차이점은 객체를 인스턴트 했는가 안했는가의 차이인데...

어느 부분에서 잘못되었는지 이해는 했지만 두 번째 코드가 실행이 되지 않는 이유와 뭔가 부족한 느낌이다. 현제는 이해가 불가능하여 좀 더 찾아본 후 연구 결과를 발표해야겠다.

 

사실 어제 포스팅을 적었으나 집안 사정으로 포스팅을 올리지 못했다. 적어도 2일에 한번은 포스팅을 올리기로 약속을 했지만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아쉽다 ㅠㅅㅠ

 

상속에 대한 부분도 오늘 잠간 예습을 했다. 어렵다... 트리구조를 공부할때 상속의 관계를 많이 공부를 했지만 생각보다 많이 어렵다. is a 관계가 정말 잘 이해가 안된다. 상속관계를 조금 규모가 있는 프로그램에서 순서도를 보게 되면 쉽게 이해가 가능하지만 작은 코드로 배우다 보니 오히려 이해가 어렵다. 함수부분을 내가 c언어와 크게 다른 부분이 없어서 넘어간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데 복습이 필요하며... 아직 문법적인 부부분에서 의문점이 있다. 독학을 하는 입장에서 이런 부분을 직접 찾아야 한다는 게 좀 힘들다. 음... 지식인에 물어보기 전에 내가 직접 하루정도 찾아보고 안나오면 질문을 해야겠다. 그리고 겸사겸사 github에도 질문을 해서 사용법도 알아봐야지!!!

 

 

할시간도 없이 2틀이 갔다... 병원갔다가 뭐한다고 보니 2일이 훅 가버렸다...
캘린더를 짰다. 내 학생들도 열심히 하는데 나도 열심히 해야되!!

반응형
Posted by 53C
,
반응형

※ 보통 함수와 메서드가 공존하는 언어(예:파이썬)에서는 두 개를 구분하여 말하기도 하지만 자바는 보통 메서드와 함수를 구분하여 말하지 않는다. 다만 자바에서 사용되는 함수의 정확한 명칭은 메서드이다.

 

접프투 자바의 매소드 첫 문장이다. 사실 점프 투 자바의 첫 장 자바에 대한 설명을 조금 뛰어넘었다. 아마도....
자바라는 언어가 어떠한 언어이며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가?


자바는 가상 머신(JDK)에서 연산이 이루어진다. 즉 이런 특성을 통해서 범용성이 매우 높은 언어이다. 하지만 과면 이 말을 나는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지 매소드를 배우면서 의문이 들었다. 클래스와 함수 그러니까 매소드는 파이썬의 내용과 매우 흡사하며 전체적인 자바의 문법은 c언어와 비슷하다. 지금까지 많은 언어는 c언어에서 파생이 되어 와서 나는 많은 프로그램 언어에는 공통점이 존재한다 생각했다. 맞는 말이지만 각 언어는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 c언어에서 파생되었다는 말을 모든 언어가 같다고 생각하는 오류를 범한 것 같다. 조만간 자바라는 언어의 역사나 기원 등에 대해서 조사하여 보고서를 써볼 생각이다. 대학교 강의도 찾아서 괜찮은 보고서를 써볼 필요성을 느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매소드란 함수이지만 함수가 존재하지 않는 자바에서는 매소드이다. 뭐 아직 잘 모르겠다.

 

사용법은 함수와 같다. (함수인데 함수가 아니다... 딜레마...)


 

 

지난번의 코드에 서 클래와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살짝 복습해 보았다. 오랜 시간 자바를 보지 않아서 기초문법이 조금 헷갈렸다. 과외받는 학생들의 기분이 어떤지 알겠다....
매소드를 공부하면서 기초문법도 복습하는 계기가 되었다.

반응형
Posted by 53C
,
반응형

객체 지향을 배우면서 가장 중요한 클래스에 대해서 배웠다.

나는 클래스를 함수의 확장판이라고 이해를 하고 있다.

객체를 생성한다는 부분이 많은 사람들에게 어려움을 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함수를 지향적으로 설계를 해왔다면 오히려 편리함을 주는 기능이라고 생각이 든다.

함수에서 각 입력값과 리턴 값을 객체라고 생각하면 매우 쉽다.

 

결국 클래스는 함수 즉 틀이고 값 즉 객체가 통과를 하면서 원하는 결괏값이 인스턴트라고 생각하자

오늘은 클래스까지만!!

메서드가 뭔지 궁금해서 조금 공부를 했지만 하루에 몰아서 하는 버릇은 좋지 않다. 내일로 미루자!!

 

 

최근에 몸도 성하지 않고 과외도 바쁘다는 핑계로 공부를 소홀히 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동안에 노트북 수리를 맡기고 하루 푹 쉬었다.

생각보다 쉬는동안 심심했다. 

오늘 막상 공부를 하려니 애니가 보고 싶어서 애니를 조금 보다가 공부에 집중을 했다.

막상 공부를 하려고 하면 평소에 안 하던 것도 하고 싶어 질 때가 있다.

그것을 참는 사람이 승자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당연한 인간의 욕구다. 그것을 단순히 악으로 해결하려고 한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가능성이 높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다. 무슨 일이든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 그럴 때는 조금 조절을 해보자 일과 자유를 5대 5로 나누어 보자 그리고 다음날은 7대 3 다음날에는 9대 1 우리는 적응의 동물이다.

 

크리스마스 동안 한 아이의 상담을 했다.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했다. 

학교를 가기 싫어하는 아이였다.

단순히 놀고싶어서 가지 않는 아이가 아니었다. 자신이 학교에서 공부해야 할 이유를 모르기 때문이었다. 

그 아이에게는 다른 생각과 꿈이 있기 때문이다.

그 아이는 다른 아이들보다 우수하다.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은 파고들어 공부하려 하고 당연한 것에 의문을 가지는 좋은 아이다. 다만 그 시절 나도 그랬듯이 나의 세계에 갇혀있었다. 이야기를 하면서 나는 그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날 만큼 시간이 해결해 줬다. 다양한 경험과 경험을 통해서 여러 가지 배우려고 한 노력이 나를 바꾸는데 도움이 됐다.

짧은 시간이지만 그 아이의 과외를 하게 되었다. 어려운 수업이겠지만 노력을 해야겠다. 

사실 아직 감이 잡히지 않는다...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하나씩 해결하기로 했다.

 

 

 

 

 

 

반응형
Posted by 53C
,
반응형

항상 하듯이 반복문과 분기문을 익혔으니 망할 별그리기를 해봤다.

5x5 박스
오른쪽에 삼각형
위 삼각형

다음은 왼쪽 아래 삼각형을 그려야하는데...

여기서 # string이고 n int 자료형이 달라서 프린트 하기가 좀 어렵다. c언어랑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파이썬 만세!! 

프로그램에서 들여쓰기나 띄여쓰기를 해도 가독성이 떨어지는것 같다. 하향식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도 록 빨리 자바를 마스터 하고 싶다.

 

파이썬 만세

 

아래 삼각형
왼쪽 삼각형

 

반응형
Posted by 53C
,
반응형

 C언어랑 문법이 같다.

다만 자바에 새롭게 추가 된 구조는 for each 문이다.

c언어의 for문에 파이썬의 반복문 개념 이자 선언 개념이 합쳐져서 코드를 직관적으로 표기할 수 있는 구조로 c언어에서 코딩을 하면서 학실히 불편했던 점 파이썬에서 자주 사용한 방법이여서 새로웠다.

 

반응형
Posted by 53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