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C₍₍ (ง ˙ω˙)ว ⁾⁾

퍄vi 는 유닉스 계열에서 공통으로 쓰이는 오래된 오픈소스 텍스트 에디터이다.

vi 가 업그레이드 된게 vim 같다.

c 언어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하는데... 음.. 뭐.. 하다보면 PTSD와 함꼐 새록새록 기억날것 같다.

https://hyeonstorage.tistory.com/274

음.... c언어는 하나도 안나왔다.. ?

와 왜 해피해킹 덕들이 있는지는 이해가 됬다.. 

무슨 키가 이렇게 만은지는 이해가 안된다?

하는 과정에서 어느 몇몇 부분이 잘못되었고 심지어 사이트도 잘못 알려주었다... 혼자 찾아서 고치느라 힘들었다.

왜 해피 해킹을 쓰는지 알면서도 모르겠다. vi를 쓸데는 조금 익숙해지면 오히려 해피해킹이 편하겠지만 그냥 셀 환경에서는 방향키 없이는 조금 힘든감이 있다. 해피 해킹은 다음에 사는걸로....

일단 쉴 코드도 공부해야 할것 같지만 ㅈㄴ 재미 있다 뭔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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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 모르겠다. 대학을 과를 선택을 조금 잘못 했을지도 모른다. 대구대 갈걸 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만약 여기서 포기하면 꿈도 end 다 

이제는 누구도 나를 이끌어 주지 않는다. 내가 앞서가고 내가 내 자신을 이끌어야 한다.

상황에 지지말자@!

리눅스 네트워크에 관한 ifconfig,netstat 명령어를 알아 봤다. 우선 네트워크에 대해서 앝은 지식 밖에 없어서 사용만 해보았다. 리눅스 기본 명령어가 끝나고 서버 구축에 들어가기 전 네트워크에 대한 책을 한번 읽고 해볼 생각이다.

모든 프로그램? 에서 패키지는 매우 중요하게 사용된다. 오늘은 리눅스에서 패키지를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중요한 패키지도 다운로드 해보자

명령어의 자주사용되는 옵션 목록

w3m 이라는 패키지를 성공적으로 다운로드 했다.

그런데 그다음  open...패키지는 다운로드 되지 않았다. 앞에 말한 패키지도 다른 패키지가 필요해서 추가적으로 다운 받아서 그방법대로 했으나 악순환의 반복이었는데 알고보니 안되는거였다. 시발 일찍 알려주든가!!!

어쨋든 두번째 배우는 것은 패키지 저장소라 하여 패키지에 필요한 패키지를 모두 다운로드 받는 방법이다.

그리고 책에 안나와 있지만 유용한 패키지를 알아보겠습니다...

(http://egloos.zum.com/seoz/v/3639716)

- aptitude : 우분투에서 패키지를 관리할 때 사용하는 도구. apt-get 보다 훨씬 진화했습니다. 이것 덕분에 문제를 해결한 적이 있었는데, 문제가 생길 시에 알아서 처리해줍니다. 이걸 설치하고 나면 apt-get 은 더이상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 vim : 텍스트 에디터. 코딩용으로도 사용하고 있는데, 리눅스를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vi 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vim 을 따로 설치해줍니다.
- xchat : IRC 채팅용 프로그램. 충분히 만족할만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픈소스 활동을 하다보니 IRC 에 항상 접속해있기 때문에 xchat 을 주로 사용합니다. (참고로 갤럭시탭에서는 AndChat 을 사용하고 있고, 리눅스에서는 IceChat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은 3G 에서 제대로 돌아가는 IRC 프로그램이 없어서 안 쓰고 있습니다.)
- xserver-xephyr : Xephyr 를 포함하고 있는 패키지. X display 를 새로운 window 로 보내줍니다. (관련 포스팅 준비중)
- subversion : 버전 관리 프로그램인 SVN.
- exuberant-ctags : ctags 가 있는 패키지. 프로그래밍을 할 때 유용합니다.
- gimp : 그래픽 편집 도구.
- doxygen : 문서화를 위한 도구.
- valgrind : 메모리 leak 을 체크해주는 도구.
- meld : 머지(merge) 도구.
- zsh : Z shell. 다양한 기능을 가진 쉘.
- git-svn : SVN 으로 된 repository 를 git 명령어를 이용해서 사용하게 해주는 도구.
- qgit, gitk : git 을 편리하게 사용하게 해주는 GUI 도구.
- recordmydesktop : 데스크탑을 동영상으로 녹화하기 위한 도구
- htop : 인터랙티브 프로세스 뷰어. top 명령어의 고급 버전
- tree : 디렉터리의 내용을 트리 모양으로 보여주는 도구.
- cmake : 크로스 플랫폼 makefile 생성 도구
- cgdb : 소스코드를 보면서 gdb를 사용할 수 있는 도구.
- openssh-server : 다른 pc에서 원격으로 ssh 연결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버.
- geeqie: 이미지 뷰어
- curl: URL 데이터 전송 프로그램

$ sudo apt-get install aptitude vim xchat xserver-xephyr subversion exuberant-ctags gimp doxygen valgrind meld zsh git-svn qgit gitk recordmydesktop htop tree cmake cgdb openssh-server geeqie curl

hyper-v 처럼 터미널에 이펙트를 넣고 싶은데 그런기능은 없나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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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미래를 봤다....

드디어 점프투 자바 마지막이다.

10개의 쓰레드를 활성화 시켰다. 이과정에서 보면 순서가 일정하지 않은데 이르 통해서 쓰레드가 동시에 켜진다는 것을 알수 있고 쓰레드가 종료되기전에 main 매소드가 종료된후 스레드도 종료를 한다.

인터페이스를 이용해서 제적을 해보았다.. thread의 생성자로 Runable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객체를 넘길수 있는데 이방법을 사용한것이다. 이렇게 설계를 하면 더 유연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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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투 자바가 끝났다. 아직 자바를 완파했다고는 말하지 못하겠다. 마지막에 예외처리 부터는 정말 힘이딸려서 조금 제대로 공부하지 않았다. 당분간은 리눅스에 조금 집중을 하고 멘탈 케어가 되면 자바의 객체지향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해볼 생각이다. c++도 해야하고 리버싱도 해야하고 ... 할일이 많다.

현재 내 리눅스 가상머신에서 완전히 죽은 좀비 프로세스는 없는것 같다.

실시간 프로세스의 상태도 알아보았는데 윈도우로 치면 실시간 사용량 같은것을 표시홰 준다.

파이어 폭스 를 실행시키고 프로세스를 확인하고 프로세스를 중지도 시켜보았다.

특히 인상 깊은 점은 fid라는 명령어가 중지된 상태 아마 좀비 프로세스로 남아 있었던것이 신기했다.

매타문자

c언어와 매우 달라서 조금 했갈린다. 이런것이 있다는 것만 알아두고 다음에 사용해 봐야겠다.

추가로 저번시간에 배운 lass more 등을 이용해서 많은 프로세스를 작게 보려고 했는데 파일이나 디렉터리가 아니라서 오류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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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너무 힘든날이다... 리눅스는 오늘 할 분량 끝냈고 다시 자바를 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