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C₍₍ (ง ˙ω˙)ว ⁾⁾

러시아 영화는 처음이었다. 할리우드나 다른 영화와는 다른 독특한 구성을 가지고 있었다. 

영화는 실존 인물인 류드밀라 파블리첸코를 액자식 구성으로 다루고 있다. 

참전하게된 계기를 시작으로 그녀가 전쟁은 퇴역하는 과정을 과거를 회상하는 방식으로 그깅 진행이 된다.

그녀는 평범한 대학생이 었으나 나라의 부름으로 군인이 되었다. 이전의 소련의 영화는 붉은 군대 즉 영웅을 극에 보여주기 위해노력 했다. 하지만 영화는 파블리첸코라는 영웅의 일대기 보다는 한여성 한 소녀가 전쟁을 참전하고 난후를 그려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생각이된다.

그녀의 여성성과 인간성을 영화에서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과거를 회상하는 방식과 근녀가 전쟁으로 인간성이나 여성성을 잊어버린다는 전개를 같이 써버리니 오히려 극이 매우 난잡하게 되었다. 어느정도 독소 전쟁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면 영화의 몇몇부분은 크게 와닿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https://www.nypc.co.kr/community/questionView.do?IDX=47&category=3

넥슨은 수학적으로 접근하기를 원했으나...

돌머리인 관계로 모든 경우를 대입하는 프로그램을 짜버렸다...

1차 풀이: 모든수 대입

#include<stdio.h>

int main()
{
	printf("Hello, world1\n-----------------------\n");
	int p,q,w;
	scanf_s("%d %d %d",&p,&q,&w);
	for (int i=1; i < 100000; i++) {
		for (int j=0; j <= i; j++) {
			if (w == p * j + q * i)
				return printf("%d %d", j, i);
		}
	}


	return 0;
}

처음 접근 했을뗴 사용한 공식은 w/p=x+q*y

이다.  결국 나머지 값을 잘 응용하면 간단할것 같은데 안풀린다. ㅅㅂ 

데이터 입력을 위해변수를 선언한다.

int val1,val2;

변수를 선언할때에는 마찬가지로 변수형이 자동으로 설정이 된다.

#include <iostream>

int main() {
	int val1,val2;
	std::cout << "hi" << std::endl;
	std::cout << "1 num>>";
	std::cin >> val1;
	std::cout << "2 num>>";
	std::cin >> val2;
	
	int result = val1 + val2;
	std::cout << "result:" << result << std::endl;

	return 0;
}

c++에서는 입출력을 위해서

#include <iostream>

이라는 헤더파일을 선언하게 된다.

std::cout <<"출력대상"

다음의 형식으로 c언어와는 다르게 변수형을 입력하지 않아도 지동으로 변수명이 설정이된다.

std::cout << "hi" << std::endl;

위코드를 실행하면 hi가 나온다.

밀덕 씹덕 들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요르문간드를 리뷰해보자 한다. 하앜하앜

키효효효옷 저 우락부락하고 마초미 넘치는 흰머리 아저씨는 전직 델타 출신의 용병이다.

아마 퇴역 당시 걸프전을 격었는데 역시 델타하면 M733 끼요요요옷 렘짱을 보고 몇 달동안 고생해서 M733을 만들었다. 만들고 도색은 우리나라 지형에 안맞아서 아직 하지 않았지만 역시 올드한 느낌의 일체형 키링핸들의 간지는 따라 잡을 수 없었다.. 거기에 m700을 저격총으로 사용하는데 키요요요요욧 저격총 계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오브 레전드를 다양하게 쓰시며 서브건은 기억이 안나지만 역시 저걱으로 m9를 사용하시는 걸로 안다.

크흠 본론으로 들어와

위 애니 메이션은 무기거래상의 딸 헥스마티아가 무기를 거래하는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다. 국가나 개인 기업 기밀 비조직 등등 다양한 곳에 총을 납품하면서 벌어지는 목숨이 와리가리 하는 상황을 지속적으로 연출하며 최종적으로 그녀의 계획인 요르문간드 계획을 성공시키기 위해 고분고투하는 내용이다.

헥스마티아는 이런 위험한 직장에서 용병을 고용하여 자신의 신변을 보호하는데 여기 나오는 용병들의 전적이 장난이 아니다.

서브주인공 전직 소년병이지만 가족같은 동생들을 위해 한개의 부대를 나이프와 소총으로 전멸시킨 아이

전직 델타 간부 출신 헥스마티아의 아버지의 경호원으로 일을 했고 다양한 전투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년병으로 동류들이 몰살 당하는 모습을 본후 현 용병 부대에서 가장 냉혈한 아저씨지만 동료한테는 구수한 동네 아저씨

전 필란드 긴급전개부대 기계화 경보병 중대장 소령 출신으로 집안 대대로 군인 출신이며 현직에 근무하시는 분들도 계시다. 파병 도중 생긴 부상과 복수를 위해서 군을 퇴역하고 용병으로 활동중이다. 작중에서 서브머신건등 중화기를 주로 담당 ;;;; 나이프술에 매우 뛰어난 두각을 나타내며 근접 중거리 화력 모두 우수한 최고의 요원이자 헥스마티아의 가족과도 같은 존재이다.

와일리 부대 최고의 폭렬마 집안이 건축가이며 대학에서는 건축을 담당 걸프전 당시 렘과의 폭파 작전에서 자신의 능력을 보이고 델타로 전직 이후 렘의 퇴역소식을 듣고 렘을 따라서 부대에 합류 부대내에서 2번째로 FBI에 요주인물로 등록이 되어있다. 

루츠 독일 SWAT 출신 쿄옷 SWAT이라닛 아마 작중 전쟁 경험이 없으며 주로 경찰 작전을 위주로 맡았다.

그래서 실전에 조금 약한 타입 하지만 시가전과 저격능력은 완벽에 가까운 사나이며 Blaser R93이라는 스트레이트 풀 방식을 사용한 특이한 총을 사용하여 재미있는 캐릭터이다. 

전직 자위대 첩보두대 소속 다른인물에 비해서 마할게 그닥 없지만 AUG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반했다.

전직 포병출신으로 작중엣 122mm야포를 다루는 장면이 나오는데 자녀가 있어서 인간적인 면모를 많이 보여준다. 다른 캐릭터가 그냥 씹사기캐라면 가장 용병같은 캐릭터이다.

전직 마피아 출신으로 현재는 코코의 운전기사로 나오지만 자동차 액션당시 데져트이글을 사용한 장면은 마피아라는 것을 잘나타내는 씬이었다고 생각이든다.

이외에도 다양한 부대와 다양한 국가를 상태로 뮈를 팔며 일어나는 일 최종적으로 코코의 계획인 요르문간드계획을 실행시키기 위한 모험이 주로 다룬다. 나는 에피소드를 좋아하지 않지만 정확한 목표와 그목표에 도달해가는 왕도물은 매우 좋아한다. 작중에 총기액션신은 완벽에 가깝게 구사하고 재미있는 스토리는 너무 재미 있게 만들었다.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역시 네이비씰? 델타 요원들과의 추격씬이다. 아무리 훈련된 군인도 전자장비 없이는 고전하는 모습을 보고 사이버 전의 형태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해주는 작품으로 런던해즈폴론과 비교하여  부족함이 없는 각본이었다. 만약 당신이 밀덕이라면 이 애니매이션을 꼭 두번 보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