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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ngBuffer 과 string 자료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두번쩨 예제의 경우 string 자료형은 변하지 않기 떄문에 3번 string 객체가 생성이 되지만 StringBuffer의 경우 한번 객체가 생성이 되며 이후에는 객체가 생성되지 않아서 메모리 차원에서 유리하다고 볼수도 있다.

 

하지만

 

그건 상황에 따라 다르다. StringBuffer 자료형은 String 자료형보다 무거운 편에 속한다. new StringBuffer() 로 객체를 생성하는 것은 일반 String을 사용하는 것보다 메모리 사용량도 많고 속도도 느리다. 따라서 문자열 추가나 변경등의 작업이 많을 경우에는 StringBuffer를, 문자열 변경 작업이 거의 없는 경우에는 그냥 String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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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t
  • long
  • double
  • boolean
  • char
  • String
  • StringBuffer
  • List

자바에는 많은 변수 형이 있습니다.

특히 

문자와 문자열을 나눌때 특이한 점이 있었습니다.

 

자바에서는 파이썬이나 c언어와 다르게 작은 따음표와 큰따음표의 사용법이 달랐습니다. 

작은 따음표는 문자를 큰따음표는 문자열을 나타냅니다.

 

자주사용하는 변수를 선언하는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자바는 변수의 타입을 항상 설정해 줘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러한 부분은 완성된 프로그램에서 안정성을 올리는 역활을 담당하기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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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K 자바를 개발하는데 필요한 통합 패키지와 이클립스라는 자바에 특화된 IDLE 통합 개발환경을 구축하고 환경변수까지 설정을 했다.

 

처음에는 이클립스에서 창이 이상하게 분활되어서 어떻게 프로그래밍 해야하는지 어려웠다.

 

처음에 점프 투 자바를 읽으면서 공부를 할떄 알려주는 팁은 아래에 넣었다. 배울때 참고가 많이 될것 같다.

 

 

처음 이클립스를 키면 웰컴창이 보이게 된다. 이창은 코딩하는데 방해된다. 바로 꺼주는 것이 좋다.

만약 창이 이상하게 배치가 되어서 힘들다면

 

창배치를 초기화 해주는 방법이 있다.

Window - Perspective - Reset Perspective

 

 

이클립스에서 중하게 사용되는 창을 설명하겠다.

window -> show view 에서 설정이 가능하다.

 

나의 중간 중간 공부를 하면서 가장 인상적인 창배치를 찾을 것이다. 

Package Explorer View 는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뷰이다.

 

이외에 Debug 라는 툴도 많이 사용하게 될것이다.

 

 

어두운 테마를 설정하는 방법이다.

 

Window -> Preferences

 

에서 Dark를 선택해주면 눈이 편하다.

 

글자를 크게 작게 하는 단축키이다

 

크게: ctrl + =

작게: ctrl + -

ctrl + + 와 햇갈려서 단축어를 찾아해맷다.

 

 

우리가 컴퓨터를 사용할떄 같은 이름을 사용하면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컴퓨터에서는 두 파일이 공존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화 하여 두 파일을 공존시키는데 자바에서 이와 같은 원리를 가진것이 패키지 입니다. 그래서 패키지 이름은 중복이 잘 안되는 이름을 주로 사용을 하는데 관습적으로 도메인 주소를 패키지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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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입시가 끝났다. python,c 는 배웠으니 기본적인 언어 java를 배우기로 마음을 먹었다. 기본적인 문접을 빠르게 학습후 알고리즘 학습과 프로그램개발을 해볼것이다.

 

대학교에서는 왜 자바를 가르키는 것일까?

 

자바는 대표적인 객체지향 프로그램이다.

 

절차적 프로그래밍은 입력을 받아 순서대로 처리를 하여 값을 얻어내는 프로그래밍 과정을 말한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큰  츠로젝트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과정에서 매우 복잡헤진다. 이를 보안한 프로그래밍 방법이 객체지향 프로그램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작은 갣체를 제작후에 이 객체들을 조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상향식 프로그래밍 즉 객체지향식 프로그램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프로그래밍의 장점은 유지 관리가 매우 쉽다.

 

이러한 유지관리가 쉽기 떄문에 실무에서 많이 사용이되는 프로그램이 자바이며 우리는 곧 실무에서 객체지향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떄문에 자바를 배워야하는 이유가 된다.

 

객체지향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면 유지관리가 쉽다.

 

평소에 우리가 만드는 프로그램은 매우 작은 프로그램이지만 실무에서 큰 프로젝트에서 작은 오류가 생겼다고 가정을 해보자 우리는 몇천줄의 코드를 읽고 오류인 부분을 찾아서 고쳐야하지만 객체지향적으로 설계된 프로그램은 다르다. 문제가 있는 객체를 찾아내고 그 객체의 버그를 찾아서 고치기가 매우 쉽기 뗴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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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에버가든을 보고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전쟁 중 소녀병이었던 바이올렛이 종전 이후 사랑하던 길베르트 소좌를 읽고 난 후 자신의 감정을 찾는 이야기이다. 우리는 우리의 감정을 무엀으로 전하는가? 편지는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하나의 수단을 이용하여 이야기를 풀어낸다. 바이올렛이라는 등장인물의 감정 변화를 통해서 바이올렛의 성장 과정을 잘 보여주는데 애니메이션의 특성상 표정의 감정이 충분히 나타나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런 감정들이 오고 가는 과정을 통해서 바이올렛의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감독은 이런 이유로 이히려 바이올렛이라는 등장인물이 작이 진행되면서 표정 변화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은 것이 아닐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했다.

전쟁이라는 아픔을 조금은 부족학 연출한것도 아쉬움이 남는다. 전쟁 후의 아픔은 충분히 좋은 소재이지만 바이로 렛의 성장 스토리이기 때문에 크게 부각되지는 않았다. 사람의 다양한 감정에 초점을 맞춘 애니메이션이었다.

 

 

나에게 감정이란 무엇인가? 에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준 작품인 것 같다. 나의 감정을 어떻게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을까? 오히려 애니메이션은 감정을 글로 전하기보다는 진실을 담은 행동으로 전한다. 마지막에 나오는 전달 도지 않는 편지는 없다는 구절은 어느 감정이라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진 것 같다. 다만 그 방법이 어떻냐가 중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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