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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1.01 점프투자바5 강 : 05-3 Call by value
  2. 2019.12.29 점프투 자바 4강: 매소드
  3. 2019.12.27 점프투 자바 3강: 클래스
  4. 2019.12.18 2019.12.18
  5. 2019.12.06 과외 2차시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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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코드 모두 컴파일을 해보았다. 첫 번째의 경우 객체 변수를 메서드에 입력을 했고 두 번째는 객체 자체를 메수드에 입력하여 결괏값을 냈다. 나는 오히려 전자가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객체의 객체 변수를 건들어야 한다. 하지만 여기서 객체라고 조금 두리 물 실하게 표현을 해버리면 객체 변수의 모든 값이 밖이는 최악의 상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부분에서 헷갈렸다. 그래서 여러 응용 코드를 짜서 생각을 해보았다.

 

Counter 클래스에 mycouter이라는 객체를 생성

객체 변수를 선언항 출력 그리고 Update 클래스에 myupdate객체를 생성후 mycounter이라는 객체의 객체 변수를 인더스트 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mycouneter의 객체 변수가 증가했다. 두 번째 코드의 경우 과정은 비스하나 객체를 인터스트? 했다. 결국 메서드 안에 객체 변수가 존재하므로 객체 변수는 변화해야 하지 않는가?

차이점은 객체를 인스턴트 했는가 안했는가의 차이인데...

어느 부분에서 잘못되었는지 이해는 했지만 두 번째 코드가 실행이 되지 않는 이유와 뭔가 부족한 느낌이다. 현제는 이해가 불가능하여 좀 더 찾아본 후 연구 결과를 발표해야겠다.

 

사실 어제 포스팅을 적었으나 집안 사정으로 포스팅을 올리지 못했다. 적어도 2일에 한번은 포스팅을 올리기로 약속을 했지만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아쉽다 ㅠㅅㅠ

 

상속에 대한 부분도 오늘 잠간 예습을 했다. 어렵다... 트리구조를 공부할때 상속의 관계를 많이 공부를 했지만 생각보다 많이 어렵다. is a 관계가 정말 잘 이해가 안된다. 상속관계를 조금 규모가 있는 프로그램에서 순서도를 보게 되면 쉽게 이해가 가능하지만 작은 코드로 배우다 보니 오히려 이해가 어렵다. 함수부분을 내가 c언어와 크게 다른 부분이 없어서 넘어간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데 복습이 필요하며... 아직 문법적인 부부분에서 의문점이 있다. 독학을 하는 입장에서 이런 부분을 직접 찾아야 한다는 게 좀 힘들다. 음... 지식인에 물어보기 전에 내가 직접 하루정도 찾아보고 안나오면 질문을 해야겠다. 그리고 겸사겸사 github에도 질문을 해서 사용법도 알아봐야지!!!

 

 

할시간도 없이 2틀이 갔다... 병원갔다가 뭐한다고 보니 2일이 훅 가버렸다...
캘린더를 짰다. 내 학생들도 열심히 하는데 나도 열심히 해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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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5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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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함수와 메서드가 공존하는 언어(예:파이썬)에서는 두 개를 구분하여 말하기도 하지만 자바는 보통 메서드와 함수를 구분하여 말하지 않는다. 다만 자바에서 사용되는 함수의 정확한 명칭은 메서드이다.

 

접프투 자바의 매소드 첫 문장이다. 사실 점프 투 자바의 첫 장 자바에 대한 설명을 조금 뛰어넘었다. 아마도....
자바라는 언어가 어떠한 언어이며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가?


자바는 가상 머신(JDK)에서 연산이 이루어진다. 즉 이런 특성을 통해서 범용성이 매우 높은 언어이다. 하지만 과면 이 말을 나는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지 매소드를 배우면서 의문이 들었다. 클래스와 함수 그러니까 매소드는 파이썬의 내용과 매우 흡사하며 전체적인 자바의 문법은 c언어와 비슷하다. 지금까지 많은 언어는 c언어에서 파생이 되어 와서 나는 많은 프로그램 언어에는 공통점이 존재한다 생각했다. 맞는 말이지만 각 언어는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 c언어에서 파생되었다는 말을 모든 언어가 같다고 생각하는 오류를 범한 것 같다. 조만간 자바라는 언어의 역사나 기원 등에 대해서 조사하여 보고서를 써볼 생각이다. 대학교 강의도 찾아서 괜찮은 보고서를 써볼 필요성을 느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매소드란 함수이지만 함수가 존재하지 않는 자바에서는 매소드이다. 뭐 아직 잘 모르겠다.

 

사용법은 함수와 같다. (함수인데 함수가 아니다... 딜레마...)


 

 

지난번의 코드에 서 클래와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살짝 복습해 보았다. 오랜 시간 자바를 보지 않아서 기초문법이 조금 헷갈렸다. 과외받는 학생들의 기분이 어떤지 알겠다....
매소드를 공부하면서 기초문법도 복습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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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5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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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 지향을 배우면서 가장 중요한 클래스에 대해서 배웠다.

나는 클래스를 함수의 확장판이라고 이해를 하고 있다.

객체를 생성한다는 부분이 많은 사람들에게 어려움을 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함수를 지향적으로 설계를 해왔다면 오히려 편리함을 주는 기능이라고 생각이 든다.

함수에서 각 입력값과 리턴 값을 객체라고 생각하면 매우 쉽다.

 

결국 클래스는 함수 즉 틀이고 값 즉 객체가 통과를 하면서 원하는 결괏값이 인스턴트라고 생각하자

오늘은 클래스까지만!!

메서드가 뭔지 궁금해서 조금 공부를 했지만 하루에 몰아서 하는 버릇은 좋지 않다. 내일로 미루자!!

 

 

최근에 몸도 성하지 않고 과외도 바쁘다는 핑계로 공부를 소홀히 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동안에 노트북 수리를 맡기고 하루 푹 쉬었다.

생각보다 쉬는동안 심심했다. 

오늘 막상 공부를 하려니 애니가 보고 싶어서 애니를 조금 보다가 공부에 집중을 했다.

막상 공부를 하려고 하면 평소에 안 하던 것도 하고 싶어 질 때가 있다.

그것을 참는 사람이 승자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당연한 인간의 욕구다. 그것을 단순히 악으로 해결하려고 한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가능성이 높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다. 무슨 일이든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 그럴 때는 조금 조절을 해보자 일과 자유를 5대 5로 나누어 보자 그리고 다음날은 7대 3 다음날에는 9대 1 우리는 적응의 동물이다.

 

크리스마스 동안 한 아이의 상담을 했다.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했다. 

학교를 가기 싫어하는 아이였다.

단순히 놀고싶어서 가지 않는 아이가 아니었다. 자신이 학교에서 공부해야 할 이유를 모르기 때문이었다. 

그 아이에게는 다른 생각과 꿈이 있기 때문이다.

그 아이는 다른 아이들보다 우수하다.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은 파고들어 공부하려 하고 당연한 것에 의문을 가지는 좋은 아이다. 다만 그 시절 나도 그랬듯이 나의 세계에 갇혀있었다. 이야기를 하면서 나는 그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날 만큼 시간이 해결해 줬다. 다양한 경험과 경험을 통해서 여러 가지 배우려고 한 노력이 나를 바꾸는데 도움이 됐다.

짧은 시간이지만 그 아이의 과외를 하게 되었다. 어려운 수업이겠지만 노력을 해야겠다. 

사실 아직 감이 잡히지 않는다...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하나씩 해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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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5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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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일상 2019. 12. 1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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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들다..

오늘 운전 면허 시험을 치고 왔다.

요즘들어서 몸이 많이 아프다.

몸을 무리해버린다. 몸을 무리하는게 습관이 되어 버려서 무슨일을 할때는 힘든것을 못느끼는데... 끝나고 나면 몸이 부서지는 것처럼 아프다.

오늘또 집에와서 침대에 누어버렸다.

중간 중간 몸에 열이 오르고 땀 때문에 축축해서 계속 일어났다가 잤다가를 반복했다.

너무 힘들었다. 

혼자 아픈게 많이 무서웠다....

 

요즘 과외한다고 운전면허를 준비한다고 핑계를 대면서 정작 해야할 공부들을 하지 않고 있다.. 

자바도 영어도 수학도 공부해야하는 것이 많이 생각이 난다. 

마음은 조급해지고 너무 많은 양에 포기해버리고 불안해져버리고 점점 다시 그때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 너무 싫다.

죽고 싶어졌다.

 

밤에 친구를 자주 만나러 간다. 나는 그냥 가볍게 먹으면서 이야기 하는것을 좋아하고 마음이 잘맞는 친구가 있어서 밤에 나가는 것이 요즘 즐겁다.

오늘도 잠깐 시간을 내고 싶었다.

오늘 운전면허에 합격 했다는 이야기도 오늘 집에서 너무 많이 아팠다는 이야기도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다.

밤에 친구를 만나고 나면은 많은 생각에 잠긴다.

너무 의지하려고 드는 것은 아닐까? 나의 이런 행동이 그사람을 햇갈리게 하지 않을까? 

이제는 내 마음도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 생각하기도 힘들다. 어쩌면 생각하고 싶지 않다.

나는 죽일 놈인가 보다..

 

교육자로써 나또한 공부를 해야한다. 특히 현재는 복습의 시간을 가지고 있지만 함수와 모듈이 끝나면 클래스를 가르켜야하며 클래스의 개념은 매우 중요하다. 나도 복습이 필요한 부분이다. 도저히 힘이 나지 않는다...

최악이다.

 

 지금의 내가 되기까지 이보다 많은 실폐와 고통을 나는 어떻게 이겨내 왔는가? 나는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가? 나는 왜 지금 이자리에 있는가?

미합중국 해군 특전단 참모는 말했다.

"자신의 이불자리를 정리하지 않는 병사는 큰 사람이 될 수 없다."

작은것 부터 실천하는 습관은 내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도음을 주었다. 나는 많은 시련속에서 작은 목표를 성공해가며 성장해왔다. 그래서 오늘 컴퓨터 앞에 앉아 보았다. 늦은 밤이지만 오랜만에 스탠드 불을 켜보고 먼저 처리 해야하는 일 학생관리... 부터 했다. 

 

시간이 늦었고 몸도 성치 않다. 오늘은 쉬고 내일 해결하면 되지 않을까?

"one today is woth two tomorrows"

오늘은 내일의 두배의 가치를 지닌다.

오늘 몸을 쉬어야하는것은 맞다. 무리하면 내일을 준비할 수 없다.

하지만 오늘의 작은 실천이 내일 일을 시작하는데 원동력이 될지도 모른다. 작은 일이라도 오늘 실천을 해보자 내일 일이 수월해 질 것이다.

 

나는 살기위해 키보드를 잡는다.

나는 오늘도 내일도 할 수 있다.

아직 노병은 죽지 않았다.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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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2차시 성공적

일상 2019. 12. 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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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전에 공사장에 접착제를 실수로 만져서 중간에 대충 씻어내고 댁에 방문해서 거이 10분 동안 손을 씻었다.;;

어쨌든 오늘은 ppt를 이용해서 개념을 먼저 강의식으로 설명이후 예제를 통해서 학습하는 방향으로 수업의 방식을 바꾸어 보았다. 처음에는 손에 접착제가 아직 남아 있어서 내가 컴퓨터를 만지지 못했는데 오히려 좋은 효과가 나타났다. 오히려 아이가 실습할 때 직접적으로 가르쳐주지 않게 되어서 아이가 혼자 생각할 시간을 주는 기회가 됐다. 처음에는 컴퓨터적인 사고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문제를 2개 정도 풀고 나니 감을 잡았다는 듯이 문제를 풀어냈다. 솔직히 놀라웠다. 첫 문제를 풀 때까지만 해도 블록 코딩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었는데 갑자기 감을 잡고 문제를 풀고 지난번에 했던 내용들을 응용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더 놀라운 점은 포기하지 않는다. 보통 컴퓨터적 사고가 필요한 문제는 몇 번 오류가 뜨면 포기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계속 나와 같이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얼마나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 

 

아이는 진로에대한 정보가 턱없이 부족했다. 이런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수업 중 30분 정도 잡담시간을 만들어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만들려고 했지만 프로그램하면 2시간이 훌쩍 가버린다. 아이가 현재는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어서 큰 걱정은 안 되지만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미리 알고 있는 것은 엄청 큰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다음 수업에는 반복문을 하기 때문에 시간이 날것이라고 생각이 되지 않는다. 수업시간이 생각보다 빡빡하다. 2시 가이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최악의 상황 진로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없이 고등학교에 입학할 가능성이 높다.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접근하는 방법은 추후에 필히 학습이 필요했다.

 

교육자에 있어서

 

블럭코딩은 분명히 수학적 사고력과 컴퓨터적 사고력을 키우는데 빠른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블록 코딩 자체가 가독성이 높아서 교육자 입장에서 쉽고 바르게 가리킬 수 있다. 하지만 블록 코딩은 사고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자만 언젠가는 분명 한계를 느낀다. 프로그램 언어에 대한 이해는 곳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각 블록 즉 프로그램 코드가 어떤 역할을 하며 이후에 필요에 따라 다른 언어를 배우게 되면 도움이 된다.

 

파이썬에서 자료형

 

아마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부분이라 생각이 든다. 나의 경우 기본부터 충실히 쌓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이 들어서 자료형을 먼저 수업을 하고 if문을 수업을 했다. 파이썬에서 자료형은 매우 간결하기 때문에 if문이나 다른 제어문 학습을 하면서 병행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아무리 파이썬이라 하더라도 컴퓨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프로그램을 공부하는 것에는 디메리트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수업의 결과 자료형 수업에서는 이해가 부족했지만 if문 수업에서 오히려 자료형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자료형 수업에서는 내가 수업을 못한 탓과 if문 수업에서 수업방식과 아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참여도가 높은 수업을 했지만 기본적인 자료형과 이전 시간에 가르쳐준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면 응용하지 못했을 것이다.

무슨 언어든 기초가 중요하다.

 

강의식 수업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강의식 수업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생각이 든다. 실습을 하고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빠르게 터득하는 것을 나는 좋아한다. 이런 점에서 다수가 듣는 강의식 수업에는 큰 흥미가 없었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한 코드 수정에 도움을 줄 사람을 항상 찾고 이썼다. 그래서 강의식 수업을 최대한 안 하려고 했지만 어느 정도 개념을 강의식으로 한 후 고외의 특성을 이용한 피드백이 받혀준다면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 

 

현재로써 과외시간이 너무 촉박하다. 조금 진도를 늦추고 하나하나 완벽한 이해와 응용력 그리고 진로에 대한 정보 습득 방법을 모두 가리킬 필요가 있다. 앞으로 가리킬 수 있는 날이 오래 남지 않았다. 물론 대학 학기 중에 온라인으로 강습도 나는 가능하고 오히려 기숙사에 들어가는 학생에게 도움이 될 것이고 방학중에 특강을 해줄 수 있다. 하지만 최악의 상황과 아이가 혼자 공부하는 방법을 적어도 3월 전에는 터득하는 게 중요하다. 조바심은 수업의 질을 떨어트리지만 목표와 목표에 접근해 가는 것은 선생님의 능력에 달렸다는 점을 유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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