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 투 자바: 생성자

JAVA 2020. 1. 1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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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dog.java
dog.java
anilmal2.java

현재는 생성자를 객체변수를 강제적으로 만들어 주는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오랜만에 코드를 봐서 조금 어색했지만 여러차례 실험을 해보았다.

생성자는 객체 변수를 강제적으로 실험해주는지 객체변수 포함시켜보고 안시켜보고 여러 실험을 해보았다.

우선 setname을 통해서 격체에 변수를 넣는 과정이 축소됬다.

그리고 default 생성자 를 이용하면 객체가 설정도지 않았을때 에러코드를 막아준다.

생성자 오버로딩을 하면 여러 객체변수에 대한 대응이 가능하다.

자바의 객체지향적 설게를 생각해야하지만 생각이 쉽지 않다...

오랜만에 봐서 머리가 엄청 아팠다. 어무 어렵다.

생성자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만드는 역활을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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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시작하면서 1학년때 아마 배우게 될 자바와 미적분학을 위해서 대학교 강의도 듣고 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도 하루에 시간을 만들어서 관리하려고 한다. 도매 사업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괜찮은 소비층을 확보한다면 괜찮은 알바가 될 것 같다.

이전에 올린 포스팅 처럼 할일은 쌓이고 놀고는 싶고 과외학생들 준비하느라 정말 바쁜 라이프를 보내고 있다.

그중 가장 걱정되는 분야는 미적분학이다. 동국대 강의가 얼마 없어서 연세대 교수님의 강의를 청강하고 있는데 처음은 좀 어려웠는데 과제물과 교제 없이 수업을 듣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되었다. 정말 너무너무 어렵다.. 이제는 이 수업을 듣는게 의미가 있는지 느껴질 정도로... 요즘 꽤 힘들다.. 우리집 엄청 보수적이라서 지금가지도 힘들었지만 다른친구들과 놀다보면 정말 힘들다.. 평소 같으면 카페를 가는데 컴퓨터로 보통 공부를 하다보니 집이 더 편하다... 

이런 이시기에 나에게는 무언가 동기 같은게 필요하다.. 일이 장기화 되면 될수록 무언가 내가 책임감을 느낄 무언가가 필요했다. 정말 내 자신이 너무 약해진다.. 쉬고싶고 의지하고 싶어진다.

쉬어도 할일은 없지만 ㅋㅋ 

 

어떻게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가? 어떻게 자기 자신을 개발학 위해 노력하는가? 좋은 방법이 있다면 꼭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

 

자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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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질 용기

행복해질 용기

작가
기시미 이치로
출판
더좋은책
발매
2015.07.20.
평점

리뷰보기

2020.1.14 p.43

고등학교 시절에 과제로 미움받을 용기를 읽고 이후에 2편도 읽은 기억이 난다. 이미 책을 2번이나 읽고 실천한 탓인지 내가 그동안 해오던 생각과 매우 유사한 점이 많았다.

대개 철학자는 문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철학자들은 수학자 출신다.

대표적으로는 플라톤, 탈레스, 정약용등등 생각보다 이과 출신도 많고 원자론 같은 경우 현대 화확으로 해석은 다르지만 연금술이 가장 진보된 시절에 원자론은 엄청난 발견이라고 할 수 있다. 이과 최고!

아무튼 아돌러는 유대인 의사출신이다. 군의관으로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여 아군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고 나치즘으로 망명을 하기도 했다. 이후에 미국에서 아돌러의 심리학이 퍼지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

아돌러의 심리학에서는 자신의 선택을 매우 중요시하게 생각을 한다. 대인관계론에서는 이러한 성향이 적어 보이지만 전체론 같은 경우에는 독자적으로 이론을 만들었다. 그중 가장 길었던 글은 목적론이다. 나또한 목적론에 대한 영향을 많이 받았다. 목적론은 아돌프 그자체라고 생각을 한다.

단순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 열쇠는 원인론적 발상을 목적론적 발상으로 바꾸는데 있다. 

어떠한 현상이나 원인으로 인해서 자신의 행복이나 상황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스스로 무언가를 하기를 원하고 그것을 위해 원인을 만들어 낸다는 원리이다.

 

지금 자신이 불행한 이유는 과거에 원인이 있지 않다. 현재 불행의 원인이 과거에 있다면, 앞으로도 영원히 행복할 수 없을 것이다.

이번 페이지는 자신의 목적이 행복한 삶을 만드는데 많은 영향을 준다고 말하고 있다.

책에서는 사람들은 행복해 지기위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갈때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아마도 다음페이지에는 이것과 관련된 내용이 나올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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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w에서 연세대학교 민숙 교수님의 강의를 청강하게 되었다.

동국대 1학기때 미적분학을 배운다. 특히나 나는 컴퓨터와 관련된 지식뿐만 아니라 아트윅에 대한 지식을 얻기를 워하고 있다. 회로를 설계하면서 미적분은 기초 중에 기초 자다가도 일어나서 미적 해야하는것이 전자공학도이다. 아직 수업을 듣지는 않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을 한다.

일주일중 2일은 강의를 청강하고 배운 내용을 정리해볼 생각이다.

 

필자는 나무위키와 위키백과를 100% 신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생각보다 자주 쓴다.?

 

++++++++++++++++++++++++++++++++++++++++++++++++++++++++++++++++++++++++++++

 

실수란 무엇인가?

 

실수는 

 

수의 체계를 확인해보면 실수는 복소수 안에 있고 유리수와 무리수를 포함 시킨다는 것을 알수 있다.

 

실수 체계 {\displaystyle (\mathbb {R} ,+,\cdot ,<)}

는 실수의 공리계를 통해 정의하거나, 구체적인 모형을 구성하여 정의할 수 있다.

공리적 정의[편집]

실수는 다음과 같은 공리를 만족하는 수 체계이다.

  • 를 이룬다. 즉, 덧셈과 곱셈이라고 불리는 두 이항 연산을 갖추며, 이들은 익숙한 규칙대로 작용한다.
  • 순서체를 이룬다. 즉, 전순서를 갖추며, 이는 덧셈 및 곱셈과 호환된다.
  • 완비적이다. 즉, 공집합이 아닌 실수 부분 집합이 상계를 갖는다면, 항상 상한을 갖는다.

마지막 완비성은 실수를 유리수와 구분짓는 성질이다. 이들 공리를 만족하는 수 체계는 동형 의미 하에 유일하다.

구성적 정의[편집]

실수는 다음과 같은 대상으로서 구성할 수 있다. 이렇게 구성한 실수는 실수 공리계의 모형을 이룬다. 즉, 실수 공리계의 모든 공리들을 만족한다.

 

라고 위키 백과에 나와 있다.

 

 

더 깊게 들어가 보자

 

사칙연산에는 + - x %

가 있다 이때 +의 역원은 -이고 x의 역원은 %이다.

 

교환법칙과

결합법칙이 존재한다.

그리고 항등원을 가지는데

 

이때 항등원이란 

 

임의의 수 a에 대하여 어떤 수를 연산했을 때 처음의 수 a가 되도록 만들어 주는 수를 말한다. 

 

위에 설명한 3가지 구성적 성의를 풀어서 강의를 하시는데 역시... 연세대 강의이다. 어렵다..

 

실수의 기원에 대해서 설명을 하시는데

실수는 방정식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집합이라는 이야기이다.

우선 고등학생이 이해해야하는 항목은 -는 교환법칙과 결합법칙이 성립되지 않는데

고로 -는 음수를 나타내는 일종의 기호였던 것이다.

또한 %  유리수의 구성이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예를 들어서 2xy=4

에서 문자로 치환을 해보면 

aXy=b

y=a/b

이기 때문이다.

결국 x기의 역원이며 동시에 유리수이다.

이걸 이해 했다면 다음도 어렵다.

 

그래서 처음에는 더하기와 곱하기 연산밖에 없지만

이것이 확장을 하게 되면서

정수가 생겨나고(정수의 집합 안에 음수가 있다.)

항등원과 역원이 유리수를 만들졌다는 말이다.

 

 

이말고도 위키백과에서 모르는 내용을 찾아보니 너무 많이 나와 버렸다. 다 말하면 수학자가 되버렷.......

 

데데킨트의 절단과 완비를 설명하시는데 데데킨트에 대한 설명은 없기때문에 찾아보자!!

 

우선은 실수가 수직선 상에 나타낼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았다. 

이때 수직선 상에서 수직선을 분리 하게 되면 절단면이 생긱게 되는데 이때의 점을 실수라 칭할수 있다.

 

그리고 절단으로 수직선이 두부분으로 나뉘우는데 

이것을 

상한 공리는 다음과 같은 서로 비슷하며 동등한 방식으로 서술된다.

로 설명을 하시는데

두 집합 즉 두 수직선에서 최댓값과 최솟값에대해서 설명을 하신다.

 

결과적으로는 사칙연산을 이용해서 유리수의 체계를 설명하셨고

무리수는 다른말로는 유리수가 아닌 실수 이다.

 

무리수는 유클리드 원론 13권에 나오는 유구한 증명을 통해서 나타낼수 있고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통해서 나타낼수도 있는데

러프하게 설명하면 무리수 즉 루트 2를 정수라고 치환하여 식을 정리하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 의해서 해가 존재하지 않은 거짓이다. 어렵겠지만 앞서말한 나누기가 유리수 임을 잘 생각해보면 답을 도출할 수 있다.

 

사실 이부분을 피타고라스와 함계 설명을 하셨는데 그것보다 나는 이게 더 알아듣기 편했다.

 

 

마지막으로 정리를 해보자면!

 

실수는 여러 정의과 법칙이 성립한다.

정수와 유리수는 역원을 통해서 비교가 가능하다.

무리수와 유리수는 유클리드와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통해서 쉽게 증명이 가능하다.

실수와 유리수의 차이는 무리수를 통해서 설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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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에서도 상속은 조금 햇갈리고 잘 사용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상속은 프로그램에서도 많이 사용되지만 유지보수에서 큰 성능을 발휘한다고 생각이 든다. 보통 기능을 생각하고 설계하면 상속 보다는 클래스를 추가하는 방법을 취하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바를 배우면서 상속이라는 계념을 한번더 공부를 하고 상속이 유지보수 뿥만아니라 가독성이 높은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을 하게되었다.

 

상속관계에는 is-a 관계라는 것이 있다. 내가 만든 프로그램은 저번에 만든 animal2라는 클래스를 상속 받아 제작한 클래스이다. 

anima2의 자료형을 사용하는 클래스로 잠자는 모습을 형상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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