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C₍₍ (ง ˙ω˙)ว ⁾⁾

https://hack-cracker.tistory.com/78

위 블로그를 참고해서 다운로드를 했다.

가장 최신 버전의 경우 약간 다른데 계속을 눌러주면 문제가 없었다.

칼리 리눅스는 각 가상머신의 파일을 제공하지만 나는 한글판을 다운 받기 위해서 직접 다운로드를 했다.

각 머신들이 c드라이브에 저장이되는 바람에

다시 D드라이브로 옮기려는데 잘못되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함...

동영상을 참고해서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시스템을 만들던중

이런 오류가 발생 했습니다.

저의 경우 lg서비스 센터를 통해서 원격으로 해결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이런 문의가 매우 많다고 합니다.

다 만든후에는 컴퓨터의 성능에 따라서 최적화를 해주는게 좋습니다.

제 노트북의 경우 이런 점을 감안하여 구매해서 성능을 올려서 사용중입니다.

http://shaun289.blogspot.com/2018/03/virtualbox.html

위 블로그를 참고 했습니다.

https://webnautes.tistory.com/1199

한글화 하는 방법

한글화까지 완료 디렉토리를 검색해 보았다.

그리고 비주얼박스로 윈도우와 칼리리눅스 환경까지 제작해두었다

nas 서버도 설정해 뒀고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버를 구축해볼 생각이다.

1. 액정 구입

아이패드 프로 9.7의 경우 보호 유리와 lcd가 붙어있는 형태라 다른 아이패드보다 액정 가격이 매우 비쌈...

2. 수리 시작

만약 액정이 박살 난거라면 박살난 부분으로 시작으로 액정을 때는 게 중요하다.

동영상에서는 카드를 통해서 분리하는데 초보자는 이것 자체가 불가능 하고 나 같은 경우는 잘못해서 휜 것 같다...

부서진 부분에 툴을 넣고 때어내자!

액정을 때어내는데 동영상에서 남겨야 하는 부품에 주의하자

홈버튼 조립 ㅈㄴ ㅈ같다. 이건 수리 불가능이다. 수리했다면 운이 좋았다. 진짜 왜 홈버튼을 없애어야 하는지 이해가 됐다.

홈버튼 다 버려야 한다... 절대 이건 수리 불가...

가능하다면 전용 접착제를 준비하자 나는 귀찮아서 동봉해준 스티커로 해결을 해보려 했는데 매우 힘들도 잘 안 붙는다.

나는 지금 한쪽에 조금 유격이 있다.

결론적으로 첫 수리치 고는 성공적!

파일 입출력 아마도 많은 라이브러리나 패키지와 모듈을 이용하면 다양하게 프로그램이 가능하다. 책에 나오는 부분은 정말 정말 작은 방법이다. 책에서는 이런 방법을 지향하지만 프로그램을 하다 보면 다양해진다.

크게 3가지의 방법을 이용해서 파일 작성이 가능한데

FileOutputStream 클래스는 바이트 단위로 작성이 이루어져서 후에 데이터를 바이트로 인코딩 해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책에서는 바이트를 사용하지 않는 클래스인

FileWriter 클래스와 PrintWriter 클래스의 사용을 지향한다.

언제나 그렇듯이 답은 없다.

아마도 바이트를 사용해야 할때도 오기 때문이다. 또는 바이트를 사용해서 조금 더 올드한 프로그래밍이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바이트를 이용하면 데이터의 암복호화 코드를 짧게 만들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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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를 뽑고 약을 먹는 중인데 약성분이 엄청 졸리다.

공부 좀 하고 자려고 먹고 시작했는데

중간에 잠이 와서 악역향 ㅋㅋ

그래도 잠은 잘 잘 수 있겠지!

감흥 없다.

초등학교 이후로 내 졸업식은 뭐.. 그저 그랬다.

중3 때는 이사를 오게 됐는데.. 2년 동안 동고동락하던 방송부 후배들한테 박수받으며 졸업하고 싶었지만...

이사로 패스 

고등학교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반에서 졸업식 같지 않은 졸업식 부모님은 일 그래도 동생이 와줘서 고마웠다.

중3 때 부모님은 지나 보면 별일 아니다 라는 말씀만 하셨다.

그런데 지나가면 돌아오지도 않는다.

돌아와도 별로 쓸모없는 일인데

세상에 쓸모없는 건 없다고 생각을 한다.!

결국 뭐... 그래도 이번에는 썩 나쁘지는 않았다.

고마운 방송부 후배들 챙겨준 것은 없는데 이것저것 준비를 해줬다. 몇 가지는 너무 부담이 되어서 마음만 받기로 했다.

오히려 마음이 편했다. 배려해준 후배들이 고맙다. 부모님과의 시간을 친구들과 많은 사진을 찍는 데 사용했다. 좋았지만

옷을 이쁘게 입고 갔는데 독사진이 없어서 조금 아쉬울 뿐

항상 그래 왔지만 별로 와 닿는 것도 뭐.. 저번은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그렇다고 나쁘지 도 않은 그저 그런

졸업식이 끝난 후 집에 와서 라면을 먹고 설거지하고 빨래 꺼내고 3년이란 시간이 길게 느껴졌고 많이 많이 힘든 시기였는데 단 몇 시간 만에 일상으로 돌아온다는 게 조금 허무감이 들기도 한다.

렌즈 빼기 싫다. 오늘은 놀아야겠다! 뭐하지? ㅋㅋ